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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일상 | 4월 첫 번째 이야기

by 노완동

엉망

모든 소식들이 엉망진창.

사실상 다시 시작해야 한다.

신뢰와 정보가 부족한 만큼 한 걸음 더 뛰는 수밖에.


• 흑백의 일상 1501일차


D. 2022.04.04

L. 수원 카페 'B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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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공연장이 물리적으로 시민들 가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숙제는 어떤 콘텐츠로 오게 만드냐는 거다.

그리고 그것은 공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 흑백의 일상 1502일차


D. 2022.04.05

L. 세종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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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아무런 연고도 없고 그저 쇼케이스 때 보여드린 것이 전부이지만 믿고 초청해 주셨다.

이럴 때 더 잘하고 싶다.

더 열심히 준비하자.


• 흑백의 일상 1503일차


D. 2022.04.06

L. 해남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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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공간은 공유하지만 교류하는 건 모두가 다르다.

무엇에 대가를 지불하느냐에 따라 카페도 되고 공유 오피스도 된다.

어떻게 공간을 소비할 것인가.


• 흑백의 일상 1504일차


D. 2022.04.07

L. 위워크 서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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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사실상 관람에 가깝다.

즉, 연습실 1열은 대단한 특권.

연주가 끝날 때마다 나만 잘하면 된다는 걸 깨닫는다.


• 흑백의 일상 1505일차


D. 2022.04.08

L. 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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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형들보다 더 힘차게, 더 높게 탈 수 있게 될 거야.

시간은 너의 편이니까.


• 흑백의 일상 1506일차


D. 2022.04.09

L. 일월공원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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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주상복합 건물 꼭대기에 있는 처갓집.

장인어른 생신 축하를 위해 온 가족이 모였다.

보기에도 이쁘지만 3층까지 뻗은 벚꽃의 생명력에 봄을 느낀다.


• 흑백의 일상 1507일차


D. 2022.04.10

L. 수원 금곡동 처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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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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