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出發)

흑백의 일상 I 6월 첫 번째 이야기

by 노완동

권리


민주주의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는 귀가 닳도록 들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운 건 소양 부족인가.


• 흑백의 일상 1559일차


D. 2022.06.01(Wed)

L. 율천동 제1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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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아무래도 걸을 수밖에 없다.

예전에 출퇴근용으로 이용했던 청계천을 만나니 반갑다.

좀 더우면 어때.


• 흑백의 일상 1560일차


D. 2022.06.02(Thur)

L. 청계천 맑은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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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경력이 없으면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

하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다.

그래서 더욱더 응원하고 싶어진다.


• 흑백의 일상 1561일차


D. 2022.06.03(Fri)

L. 한양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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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휴게소를 세 번 들렀지만 장장 10시간 만에 도착한 고향집.

손자를 보고 싶은 어머님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렇지만 당장은 좀 쉬자.


• 흑백의 일상 1562일차


D. 2022.06.04(Sat)

L. 부산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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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비가 오면 아이를 가진 부모가 갈 수 있는 장소는 한정된다.

웬만하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끔은 다른 옵션을 사용하기도 한다.


• 흑백의 일상 1563일차


D. 2022.06.05(Sun)

L. 부산 카페 보타닉 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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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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