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많은 전문가들에 대한 단상
수많은 정보들이 범람하고 여기저기 전문가들이 넘쳐난다.
하나, 축구는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이러쿵저러쿵해도 50%의 확률로 맞출 수 있다.
부정적인 전망을 하면 그럴 줄 알았다는 X소리까지 시전 할 수 있다.
둘, 모든 감염병은 마스크를 쓰면 줄기 마련이다.
팬데믹 동안 수고하셨고 고마움도 있지만 감염병은 코로나뿐인가?
그리고 세상에는 감염병 말고 다른 문제들도 많다.
셋. 뭐가 그대로 괜찮다는 건가.
사람마다 처지가 다르고 다양한 이유들로 살아가고 있을 텐데.
그런 말과 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그 외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넷. 모든 분야의 통달한 전문가? 보통 그런 걸 신이라 부른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나오더니 이제 다른 영역도 잘 안다고 한다.
세상사가 일맥상통하는 지점이 있지만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매우 소중하지만
가려서 들어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