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계묘년 4월 세 번째 이야기
무제
앉아 쉬라는 것 같진 않고 신발을 파는 거 같지도 않지만 호기심에 발길을 멈춘다.
모든 것에 맥락과 의미가 있고 알고 모르는 것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지지만 그냥 넘기는 것도 있어야지.
• 흑백의 일상 1872일 차
D. 2023.04.11(월)
L. 세류동 어느 꽃집 앞
샘플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 흑백의 일상 1873일 차
D. 2023.04.11(화)
L. 충무로 성원애드피아
현장
글과 사진으로만 보다가 현장에 오니 확실히 감이 더 잡힌다.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다.
이기자.
• 흑백의 일상 1874일 차
D. 2023.04.12(수)
L. 무주 반딧불 축제장
무게
내 돈을 내고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은 기대치가 있을 것이다.
객석이 가깝고 멀고 가 아니라 무겁게 느껴진다.
• 흑백의 일상 1875일 차
D. 2023.04.13(목)
L.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마무리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면서 퇴근한다.
홀로 먹을 저녁을 위해 마트를 들러야 한다.
바빴던 오후와 조금 다른 마무리.
• 흑백의 일상 1876일 차
D. 2023.04.14(금)
L.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아파트
상념
아들과 함께 놀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된다.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니 4월도 절반이 지나갔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 흑백의 일상 1877일 차
D. 2023.04.15(토)
L. 집으로 돌아가는 광명 어딘가의 차 안
기억
언제라도, 어느 곳에서라도
안전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잊지 말자.
• 흑백의 일상 1878일 차
D. 2023.04.16(일)
L. 아파트 단지 내 공용공간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