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by 노완동


오전 내내 내린 이슬비가 그쳤다.

세상이 촉촉해진 것을 나뭇잎을 통해 느낀다.

우리네 삶까지 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D. 2023.04.29

L. 수원 세류동 수원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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