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by 노완동

간조로 갯벌과 마주한 해수욕장.

어차피 해루질도, 수영도 아무 계획은 없다.


그늘을 찾아 돗자리 깔고 누워서

불어오는 바닷바람 맞으니 아무 생각이 없다.


없어도 너무 없다.


D. 2023.08.25(금)

L. 구봉솔숲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