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력자의 품격
사전적 의미는 인정이 없고 쌀쌀하다는 뜻이다.
3백만 원이 넘는 명품백을 가져온 오랜 인연의 지인과
본인 연설 내용과 일맥상통한 주장을 외치는 졸업생 중
어느 쪽에 박절하게 대해야 하나.
그리고 지인과 졸업생의 잘못을 지적하는 건 초점이 아니다.
왜냐하면 한 개인으로서의 입장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냐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끝.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