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짧은 단상 I 연강 15기 1진 20주년 기념답사
박물관에 가면 설명문을 꼼꼼히 읽는 편이다.
낯선 언어와 빈약한 어학 능력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가며.
하지만 최고의 순간은 그런 모든 것들이 필요 없을 때이다.
D. 2024.08.01(목)
L. 네이멍구 자치구 박물관 (内蒙古自治区博物馆)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