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을사년 4월 네 번째 이야기
연속(連續)
전형적인 봄의 날씨.
이런 날들이 쭈욱 이어지길.
・ 흑백의 일상 2614일 차
D. 2025.04.21(월)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주인공(主人公)
아파트 숲 사이로 다시 아파트 풍경이 펼쳐진다.
도로도, 철길도 있지만 이 도시의 주인공은 단연 아파트이다.
・ 흑백의 일상 2615일 차
D. 2025.04.22(화)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오솔길
별거 아닌 거 같았지만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이 중요해지는 이유를
몸소 체험 중.
・ 흑백의 일상 2616일 차
D. 2025.04.23(수)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독서(讀書)
넓고 조용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은
혼자서 해도 절대 눈치 보이지 않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즐거움.
・ 흑백의 일상 2617일 차
D. 2025.04.24(목)
L. 수원 시립 선경도서관
새삼
복잡한 도시에서 급하게 이동하는 중에
결국 모두 혼자 걸어가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 흑백의 일상 2618일 차
D. 2025.04.25(금)
L. 수원시 고등동
취미(趣味)
지금은 단순한 호기심이겠지만
아빠와 같은 취미를 갖게 되면 좋겠다.
・ 흑백의 일상 2619일 차
D. 2025.04.26(토)
L. 수원 고등동 우리 집
소풍(逍風)
봄날에는 소풍 만한 것이 없다.
하늘도, 나무도, 땅도 모두 소풍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 흑백의 일상 2620일 차
D. 2025.04.27(일)
L. 경기상상캠퍼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