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을사년 6월 마지막 이야기
2B
광고 마케팅 중에 3B 법칙이 있다.
Baby와 Beast만 있으면
Beauty는 자동으로 첨가되는 거 같다.
・흑백의 일상 2677일 차
D. 2025.06.23(월)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계단(階段)
만나야 가능성이 생기고 움직여야 희망이 보인다.
삐뚤어진 계단이라도 보인다면 일단 오르기 시작해 보자.
・흑백의 일상 2678일 차
D. 2025.06.24(화)
L. 용산역
주차(駐車)
퇴근 시간대를 지나 도착하면 원하는 곳에 주차할 수 없다.
늦어질수록 멀리까지 가야 한다.
뭐든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흑백의 일상 2679일 차
D. 2025.06.25(수)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2차전
유치원을 마치고 도착한 정류장.
집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 남은 열정을 불사른다.
・흑백의 일상 2680일 차
D. 2025.06.26(목)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핑계
금요일 오후에 집을 나서야 할 만큼 중요한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드니
핑계만 자꾸 찾게 된다.
・흑백의 일상 2681일 차
D. 2025.06.27(금)
L. 수원고등주거환경개선지구
조절(調節)
내리막이라 힘들이지 않고 킥보드를 타고 내려올 수 있다.
다만 경사가 좀 있어 속도가 꽤 붙는다.
예전에는 넘어질까 노심초사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브레이크를 통해 속도를 조절한다.
・흑백의 일상 2682일 차
D. 2025.06.28(토)
L. 수원 두레뜰공원
약육강식(弱肉強食)
아들 때문에 방문한 곤충 박물관.
자연에서 약육강식이야 당연한 생존 법칙인데
계속해서 최근 국제 뉴스와 겹쳐서 섬뜩하게 느껴진다.
・흑백의 일상 2683일 차
D. 2025.06.29(일)
L. 여주 곤충 박물관
피서(避暑)
뷰는 좋지만 유리벽을 뚫고 들어오는 열기에 자리가 비어 있다.
본격적인 여름의 최우선 가치는 피서.
・흑백의 일상 2684일 차
D. 2025.06.30(월)
L. 투썸플레이스 팔당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