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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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사랑나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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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
두 아들의 엄마이며 작가를 꿈꾸는 40대 전업맘입니다. 삶의 원동력인 아이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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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양
네이버 인플루언서, 그림책으로 이야기하는 엄마 강사,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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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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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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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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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중1, 초3, 두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직업은 연구자이지만, 현재는 육아휴직 중으로 온전히 육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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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며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발견합니다. 좌충우돌인 일상을 겪으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엄마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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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서랍
살면서 우리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과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끄적거리는 작가이자,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해결하고픈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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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일상에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소신대로 살겠습니다》,《연년생 아들 육아》,《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오늘도 마침표 하나》(공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