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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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다독
하루를 읽고, 마음을 다독이는 사람.
현재는 만4세 아이의 하루를 읽고,
엄마의 삶을 다독입니다.
그렇게 오늘을 배워가는 하루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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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아이
브런치 통한 제안으로 출간 <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 불안,우울을 자녀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시작,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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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까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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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코치 타라
삶의 방향성을 안내하는 힐러코치 타라입니다 '타라'는 길잡이 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심리치유기법인 가족세우기를 통해 얻은 치유의 통찰을 나누는 힐러이자 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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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사랑나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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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
두 아들의 엄마이며 작가를 꿈꾸는 40대 전업맘입니다. 삶의 원동력인 아이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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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양
네이버 인플루언서, 그림책으로 이야기하는 엄마 강사,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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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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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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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