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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head
내가 평소에 느끼는 생각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타인의 삶도 함께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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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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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레드미
서정시가 좋아요. 구구절절 표현하지 않아도 담박에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꾸미지 않은 담백한 감성이 좋아요. 서정시는 찰랑찰랑 가슴을 적셔오는 음률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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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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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란
글쓰기는 초보인, 교류분석 상담이론을 공부하는 어린이집 원장이자 여섯살 꼬마의 엄마입니다. 교류분석이라는 틀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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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 에세이 형식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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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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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매일매일이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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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하
예술, 역사, 철학 등 인문학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글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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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소울
일상의 기적을 나누고픈 작가입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가 사회활동가 응원해 주시는 독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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