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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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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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라이프마인드 브랜드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에디터, 작가이자 현재 브랜드 센템(sentem)의 기획자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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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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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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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u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쓰고 #아리무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불교 수행자, 출판 편집자로 더 더 자유롭고 간소하게 살고 싶습니다. @arimu.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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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숲
나를 위해,내 아이를 위해, 지구를 위해 , 줄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부족해 보이고 불편해 보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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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상희
그때그때 쓰고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여행, 일상, 단순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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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비건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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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취미
50대 미니멀리스트, 단순한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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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취향 껏. 나답게. 자유로울 것. lalatin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