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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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캐나다 이민 22년, 지금은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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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터
저도 믿기지 않지만 일곱 개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도 하나 그만뒀습니다. 해학이 있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이며, 가끔 작은 일러스트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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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코뿔소
인문학과 글쓰기로 시작해 다양한 관심사를 주체 못하고 수강 종류를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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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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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프리랜서 에디터, 기획자, 콘텐츠 마케터 /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일합니다. / 프리랜서 매거진 〈Free, not free 프리 낫 프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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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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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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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ut
green+peanut=greenut, 초록땅콩. 느린 시간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입니다. / Contact - greenut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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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셰익스피어가 그랬다. 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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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
독립 에세이 <9평 반의 우주>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