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순간과 순간이 얽혀
여기까지 왔다
날개 없는 나는비행을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물살에 휩쓸리지 않은 노을에날 묶어놓고 왔다
인문과 경제 분야를 주로 읽고 쓰곤합니다. 사진의 시선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의 결을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