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뻥 뚫린 내 마음
당신이
날 잡아주는
손잡이가 되었습니다.
인문과 경제 분야를 주로 읽고 쓰곤합니다. 사진의 시선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의 결을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