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보 Oct 07. 2019

추위 삼매경

추위 삼매경 


들판에선

모두가 추위 삼매경

겨울을 읽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바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