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9명
-
오픈모바일
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
이화영
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줄의 독서, 하루의 여행, 한편의 글쓰기로 마음을 치료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씁니다> 공저출간
-
서서히
한 발 또 한 발, 그렇게 서서히, whatever. 서평+소설+에세이를 씁니다.
-
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
강가
강가 - 출판, 언론, 작가 - 의 공간입니다. 1988년 부천 출생 이지성입니다.
-
나 수임
32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
오시수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
-
모녀작가
다른 듯 닮은 두 사람,
수필가 엄마와 작사가 딸의 일상 에세이
-
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
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