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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자인생의 반을 해외 패키지여행 인솔자로 살았습니다. 소중했던 그때그시절을 잊어버리고 싶지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돌아보니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
- 이서후책을 매개체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합하여, 세상에 밝은 온기를 전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
- 골드래빗경제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글로 씁니다. honoluluzoo@naver.com
미니미니민모진 세상에 화가 날 때면 글을 씁니다. 저희 집 개가 귀여울 때도 글을 씁니다.- 유새빛《우리에게는 참지 않을 권리가 있다》
- 올앤넌무언가를 말하기보다 찬찬히 들여다보듯
여름의summer뉴욕과 서울에서 온 너무 다른 도시의 남녀가 또다른 낯선 도시, 도쿄에서 만나 이방인부모가 되며 시작한 다큐입니다. 말주변 없는 평범한 사람의 진심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솔담학교밖 청소년 사춘기 아들과 15년차 싱글맘 오춘기 엄마의 이야기.- 몬스테라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도담싱글맘 9년차 , 딸과 함께 살고 있다.통장 잔액 0원에서 지금껏 살아 온 나의 이야기를 한다. 나의 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희망이되고 발판이 되어 목표에 도달하길 바란다.
지구의 이방인핀란드에서 석사를 마치고 남편따라 독일에서 살다가 다시 핀란드로 돌아왔습니다. 핀란드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경욱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OncoAzim<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Reina이커머스를 진짜 좋아하게 된 이커머스 종사자의 주관적인 생각
캐리그로우타인의 SNS 속 특별해 보이는 일상을 보며 나의 일상도 항상 특별한 날로 만들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가까운 곳에 행복한 순간이 있는데 말이죠.
호빵씨여행과 뜨개질을 좋아합니다
이우방황을 동경해 홀로 30개국을 떠돌았고, 두 차례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으로는 장편소설 『레지스탕스』와 『서울 이데아』등 7권이 있다- Moony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나눕니다
- 최진곤미래를 읽다 투자자문 컨설팅 대표 http://blog.naver.com/readingfuture
SyaMya러시아, 이태리를 지나 덴마크까지 왔네요. 노래하는 남편과 딸의 손을 붙들고 사는 그저 그런 이방인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