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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사이 없이 바쁜, K-워킹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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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회자정리의 브런치입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일들과 먹고 사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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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20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어쩌다보니 이른 은퇴를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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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
소액 부동산 투자를 좋아하는 디자이너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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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K
180도 유턴을 시작했다. 구심력과 원심력의 아슬아슬한 균형 속에서 턴을 하고 있다. 몇 g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스톨에 걸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파일럿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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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숙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여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운동을 하고 있다. 여행하면서 느낀 생각과 일상 생활 속 삶의 지혜를 글로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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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2010년생 소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의 섭식장애로, 20년간의 회사생활을 접고 아이를 돕고 있습니다. 힘든 청소년을 키우는 가족, 퇴사를 생각중이신 분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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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타이거
아모르파티를 삶의 가치로, 소소한 일상의 위대함을 믿으며, 촉촉한 이야기로 세상을 적시고 싶은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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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혼인신고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모르지만 우선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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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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