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779명
-
소요
작게나마 글을 읽고 쓰며 나다워지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
나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둘이서 알아서 크는 것 같습니다. 몽상가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꿈을 꾸진 않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즐겁게 때우듯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영주
영주의 브런치입니다.
-
송영윤
송영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Kim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Seantobias
Seantobia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시나페홀로
시나페홀로, 조종일의 브런치입니다. 인문,철학을 좋아하며 어떻게 신학과 연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글쓰고 가르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배수혁
배수혁의 브런치입니다.
-
박형진 독일
박형진 독일의 브런치입니다.
-
Bona Mina
이것은 나에게 하는 말 : 우리는 누구나 아프고, 불완전한 채로 살아가.. 그러니 Don't be serious. 그냥 기뻐해 이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