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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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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섭
오승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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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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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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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정현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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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작게나마 글을 읽고 쓰며 나다워지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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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
Deep Life from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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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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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윤
송영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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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