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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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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제
나만의 비밀이어서, 창피해서, 간직하고 싶어서 못했던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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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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