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러 모습으로 존재하며 , 우리는 그 모습 중 하나를 선택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이직을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
카드를 뽑았을 때 명확하게
"네 이직을 하세요."라고 대답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모든 인생의 결정들이 그렇듯 빛과 어둠, 좋은 것과 나쁜 것 , 장단점이 존재한다.
이직에 대한 고민은 연령과 상관없이 고루고루 나오는 편이다.
회사원 한정이기는 하지만 입버릇처럼 하는 소리가 "아휴 , 퇴사해야지."이다.
보통은 막연한 자기 한탄이지만 , 몇몇은 정확히 이직할 회사를 정해놓고 , 묻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사례도 그런 경우이다.
30대 초반인 이 모 씨는 어느 날 타 회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었다.
현재 다는 던 회사에 피곤함을 느끼던 터라 , 이 모 씨는 그 제안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하지만 그는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들었다. 스카우트제의를 받았던 회사의 업무는 자신이 지금 까지 해오던 업무와는 조금 다른 방향에 있었고, 회사 자체도 신생 기업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직을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 질문에 나는
'비교를 해보죠. 이직을 했을 때, 하지 말았을 때.'라고 제안을 한다.
'보시고 , 더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는 이직했을 때 3장 , 하지 말았을 때 3장을 뽑으라고 했다.
이직을 하였을 때
당연한 말이겠지만 하나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기존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 거고요.
*덧붙여 말하자면 death 라 하여 , 직설적인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 무언가의 끝을 말하기도 합니다.
영화나 기타 매체에 death가 부정적 이미지로 비쳐서 그렇지 ,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 '내게 안 좋은 것'의 종말일 수도 있습니다.
불안정하지만 멀리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직을 하지 않았을 때
회사와 당신의 미래는 밝습니다.
안정적이고요.(당신의 수입, 당신의 경제사정은 매우 안정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일에 대한 마음이 떠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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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렇다.
이직을 하면 , 좀 더 자기 성장에는 좋다. 하지만 많은 것들이 변하게 되고 , 불안정한 미래를 감수하여야 한다.
이직을 하지 않으면 , 안정적이다. 실 수입에 있어서도 안정적일 것이며 , 안정된 미래를 영위할 수 있다. 단 지금 당신은 이 회사나 일에 대해 큰 애착이 없고, 결국은 마음이 떠나게 될 것이다.
이런 결과도 생각보다는 정석적으로 나온 결과이다.
어떤 이는 둘 다 좋지 않아서 차악의 차악으로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 별다른 특징 없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우선 스스로 선택을 하도록 한다. '어떤 쪽이 더 마음에 드십니까' 하고 내버려 두는 편이다.
여기서 더 선택을 하기 주저하거나 , 고민을 한다면
자신이 어떤 가치를 우선시하는지 물어보거나
자신의 성향에 대한 질문한 뒤 타로카드를 뽑게 한다.
선택은 어렵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본인 내면에 절대적 기준에 의해 선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사람은 어떤 비교 우위에 따른 선택을 선호한다.
좀 더 나은 좀 더 많은 이익을 선택하기 위한 욕심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