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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시 툭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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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공개 Feb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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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은 상처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


나의 우주를 오롯이 봐주는 사랑으로


마음이 울컥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리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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