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미슐랭 가이드 패러디
'미슐랭가이드' 패러디 '커피마쉴랭'이다. 일없는 노인네마냥 커피집을 탐방한다. 재미로 쓰는 글이기에 내 마음대로 쓴다. 가급적이면 여러 번 방문한 카페에 대해서만 글을 쓴다. 그래서 드문드문 올린다.
오늘의 커피집은 '히시커피'이다. 단골 카페이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스트라빠짜또'와 '카페 제제'이다.
둘 다 에스프레소로 스트라빠짜또는 설탕을 넣은 에스프레소, 카페 제제는 크림을 얹은 에스프레소이다.
커피맛은? 좋다. 물론 내 입맛 기준이다.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는 에스프레소 바가 아닌 그냥 카페이다. 그래서 더 좋다. 이것도 저것도 먹을 수 있으니까!)
단골이 된 사연과 함께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영상도 있으니 감상하기 바라며.
*블로그 '바스락'
https://www.basolock.com/cofeemichelin-hissi/
*유트브 '바스락tv'
https://www.youtube.com/watch?v=Dne-fsqXgms&t=48s
*블로그 바스락(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