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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뽀시락 Nov 27. 2022

철학은 뭐라든? - 생각하지 않는 시대에 철학이 답하다

브런치북 소개


브런치북 소개이다. '생각하지 않는 시대에 철학이 답하다'는 부제를 달아보았다.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뭐 그리 대단한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어느 면에서는 거기서 거기다. 다만, 조금 더 낫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뿐. 그 정도의 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더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크게 네 부분을 다루고 있다.


철학에 대해, 생각과 믿음에 대해, 삶의 의미에 대해, 좋은 삶에 대해.


여기에 대한 철학적 시각을 담았다. 한 번 생각해 보자.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무엇보다 잘 살아야 한다면.


https://brunch.co.kr/brunchbook/philosophy



브런치북에 적은 브런치북 소개

그래, 철학은 뭐라든? 브런치 서비스가 시작된 2015년부터 써왔던 철학 관련 글들을 다듬고 손 봤다. 추가한 글도 있다. 7년이  걸린셈. 먹고 살기도 바쁘고 '생각하며' 살기도 힘든 시대이다. 대학에서는 철학과가 사라지고 있다. 조만간 철학자도 사라질지  모른다. 더 다르게 보고, 더 깊이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 이것이 곧 '생각한다'는 말의 의미이다.  다시 생각해 보자. '나'란 '인간'과 내가 처한 '현실'과 내가 인식하는 '세계'에 대해. 무엇보다 당신이 그렇게 '참'이라고  믿었던 세계와 '거짓'이라 여겼던 세상에 대해.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아가 내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까지.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여기 더 나은 생각을 돕기 위한  '철학종합선물세트'가 있다.




생각을 생각하다 - 바스락 https://www.basol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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