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찾아> (전자책) 소개

크몽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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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벼운 책 하나 소개하고 간다. 나의 브런치북 <철학은 뭐라든?>의 자매품이다. 원래 브런치북 <철학은 뭐라든?>의 제목은 ‘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찾아’였다. 바꿔 말해, 그 초판 원고를 담은 책이다.

이 책에는 내가 그린 그저 그런 그림과 내가 찍은 봐줄 만한 사진 여럿이 실려 있다. 판매는 중요치 않다. 브런치북 <철학은 뭐라든?>을 정리하고 기념하자는 의미가 더 크다. 사실, 브런치북으로 봐도 무관하니까.

나의 자전적 철학 에세이랄까. 철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와 철학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과 생각하는 방식, 그리고 이를 통해 찾아본 삶의 의미와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한 내용이다. 이를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아마도 사는 게 이런 의미 아닐까?' 정도의 이야기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며 나의 삶과 세상의 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변화시키자는 의도를 담았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니까.

또,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자기자신을 찾기 위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물론 이상적인 말이고, 공허한 외침일 수 있지만 생각의 방향은 그래야 하니까.

브런치북 <철학은 뭐라든?>은 향후 서양철학과 엮어 종이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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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소개는 여기에서

https://www.basolock.com/seekilife/​

<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찾아>(전자책) / 크몽 - 바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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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은 여기에서

https://brunch.co.kr/brunchbook/philosophy​

[브런치북] 철학은 뭐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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