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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누미에게 바치다.
이 글은 인간보다 오래 못 사는 숙명에 놓인
누미찡이 먼저 하늘나라를 가더라도
두고두고
보고, 듣고, 생각 할 수 있는 마음으로
그리고 최대한 오래
함께 하기 위함을 간구하며,
써내려 갑니다.
CaT is LovE.
고양이가 나와야 제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