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은…
한 생각에 사로잡혀 오직 그 생각에 끌려다니지만 않으면 된다.
사실 아픈 것도 몸의 불편함도 그렇다.
어딘가 불편하면 갑자기 걱정이 더해지고 어느새 난 환자가 돼버린다.
생각이 몸을 변화시키는 메커니즘이다.
그러니 모든 것은 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이때 생각은 부정적인 것, 긍정적인 것 둘 다가 해당된다.
너무 좋은 것도 취하려고 애쓰다 보면 괴로움이다. 애착이 되고 집착이 되더라. 멋진 꿈도... 계획도...
수영이 너무 좋아지니 '아.. 나도 2급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따서 수영 강사를 해보고 싶어.'라고 생각이 뻗어나가다가 어느새 지금 이 순간 즐겁게 수영하자로 생각을 매듭지었다.
생각만 하다 보면 실행할 시간이 줄어들고 꿈과 실력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는 걸 지난 세월로 잘 안다.
지금처럼 즐겁게 수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되어감을..
지금도 되어가고 있음을 그저 어렴풋이 감각하기만 하면 된다.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나만의 비결이다.
한 생각을 따라가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