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들을 위한 찬양

by 경험 디자이너

글을 써서 어딘가에 올리는 사람들은 용감하다.


꾹꾹 숨겨둔

날것의 자신과 대면해야 하고


타인의 시선을

미리 상상하며

그 두려움과도 마주해야 하니까.


굳이 올리지 않으면

겪지 않아도 될 부끄러움.


수많은 마음의 관성을 이겨내고

나를 솔직히 드러내겠다는 다부진 마음.


그것이 바로 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