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밀도

사랑하니 쉬어간다.

by 경험 디자이너

관계 유지에 중요한 것은

‘관계 밀도’를 맞추는 것이다.


우린 대부분 그 밀도를 맞추기 전에

이미 지쳐 버린다.


상대방은 이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는데

몰아부치듯 마음을 쏟고는

사랑 받지 못한다고 성급히 결론 짓고

마음을 닫아버린다.


관계 속에서 뭔가 마음이 편치 않으면

가만히 돌아보고 밀도를 맞춰보자.


나의 조바심과 서두름이 느껴진다면

그 땐 잠시 쉬어도 괜찮다.


관계의 쉼은 관계를 끊는 것과 다르다.

마음은 여전히 상대를 향해있지만

표현의 빈도와 강도를 줄이면서 여유를 갖는 것이다.


관계의 밀도를 조절하고 관계의 쉼을 갖는 것이

결국 나를 사랑하는 길임을 우리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