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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호주수도 캔버라에서 텃밭을 가꾸고, 장아찌와 김치, 장을 담그며 살고있다. 호주연방사회복지부, 시니어 정책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자연사랑 #슬로우_라이프스타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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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곰
소설과 삼국지를 좋아합니다.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을 썼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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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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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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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
생존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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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고리
'더 좋은 세상 만들기'라는 큰 포부를 '글'이라는 작은 행동으로 실현시키고자 도전하는 역사교사. 청년이 된 제자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청년을 위한 청년 역사를 연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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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홈스쿨러, 워홀러에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90년대생 공무원의 일상과 생각, 진로고민, 한번의 면직과 두번의 합격으로 이직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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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imi
사실은 저도 제가 뭘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쓰다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씁니다. 살아가듯이, 그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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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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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보통
보통의 삶이 최선인 사람들을 위해 소소한 감정을 나누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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