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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간이 지나간
세월의 흔적만큼
추억은 바래 지지만
그때 담았던 사진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거리마다 스며져 있는 역사의 숨결이
현재의 생동감과 어우러져 활기를 띠고 있었다.
그래서
뜨거운 햇살만큼 강렬하게 다가왔던 곳...
- 2003년 런던 -
꿈꾸고 방랑했던 자유 영혼 그래서 다시 꿈꾸는 딸 바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