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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상
인생의 어느 한때, 한 시절은 제법 멋지게 잘 살 수 있지만 평생을 잘 살기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살아지지 않을 때의 우리를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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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지담북살롱'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독서모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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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시집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산문집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산문집 <울고 나서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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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리리
11년 째 우울증과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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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근
에세이를 쓰며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고석근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가벼우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스스로를 초극해가는 개인, 연대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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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잘 쓰기보다 꾸준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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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심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난 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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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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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내게도 꿈이라는 게 몇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절실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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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정
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동네 산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