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교통사고 중동편하고 착한 치매가 있었던 엄마랑 4년 넘게 같이 살다가 2022년 7월에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엄마와 함께 했던 삶과 엄마 이야기 기록해서 간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