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에서 창업자로
안녕하세요!
저는 누토밀의 대표이자, 두 아이를 키우게 될 워킹맘입니다.
이 기록은 제가 어떻게 ‘누토밀’이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여정을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지를 담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분들, 또는 언젠가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공감과 응원이 닿기를 바랍니다.
누토밀은 건강한 영양(Nutrition)과 식사(Meal)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다리, 그 연결의 시작이 되고자 합니다.
누토밀은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고, 건강한 식사를 통해
육아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
바쁜 일상 속에서
내 아이에게만큼은 제대로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아이의 첫 이유식부터 가족의 든든한 식탁까지—
한 아이의 식사에서 가족 모두의 건강을 잇는 다리가 됩니다.
Nutrition to Meal.
그것이 누토밀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현실
회사, 집, 육아 사이에서 나는 어디쯤 서 있는 걸까?
매일을 쫓기듯 살아가는 와중에도 자꾸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던 어떤 욕구.
그게 처음 사업이라는 단어로 연결되기까지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나눠보려 해요.
지나간 한 끼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의 검진 결과를 듣고 멍해졌던 순간.
엄마로서의 무력함과 죄책감, 그리고 그 안에서 싹튼 변화의 계기.
이 순간이 ‘누토밀’이라는 브랜드가 자라나기 시작한 진짜 출발점이었어요.
퇴사, 더는 미룰 수 없었다
쉽지 않았던 결정, 그럼에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던 이유.
누구에게나 안정적인 길을 떠나는 건 두렵지만, 그 길 끝에 ‘나의 진짜 삶’이 있을 거란 믿음을 담았어요.
퇴사 후에야 비로소 시작된 시간들
회사원이 아닌 나, 엄마이기 이전의 나.
매일 새벽어둠 속에서 조금씩 스스로를 다져가며 아이를 위한 식재료를 고민하고, 닭육수 브랜드의 방향을 잡아가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누토밀’ 브랜드 탄생
망설이고 주저하며 수없이 갈등했지만, 결국 이름을 붙이고 나니 시작이 되더라고요.
이제는 ‘누토밀’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의 식탁 위에 따뜻한 한 그릇을 올릴 수 있기를 꿈꾸고 있어요.
매번 한 걸음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의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겪는 진짜 삶의 이야기를 담아갈 예정입니다.
이 글을 통해, ‘누토밀’이라는 브랜드가 여러분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