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다정함을 만든다
채움과 비움이라는 개념이 있기 위해선
우선 '공간'이 있어야 한다.
공간은 물리적일 수도 있고
정신적, 심리적인 대상일 수도 있다.
나는 그중에서 '마음의 공간'을 이야기하고 싶다.
나에게 있어 마음의 채움이란
순간과 그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충만함이다.
함께하는 사람의 에너지가 있다면
더욱 쉽게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채움
= 마음 공간을 충만하게 만드는 것
나에게 있어 마음의 비움이란
외로움, 내려놓음이다.
고독을 내 일부로 이해하고 그 상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비움이다.
비움
= 마음 공간의 고독함을 온전히 알고 느끼는 것
채움과 비움은 어느 하나 더, 혹은 덜 중요한 게 없다.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여유'를 알 수 있게 된다.
마음의 여유
너무 꽉 차지도, 텅 비지도 않은 상태
여기서 다시 한번 다시 한번 - 공간이 있다.
회사와 업무, 일에서의 성장
사람 사이의 관계, 크고 작은 연결고리
나를 즐겁게 하는 음식, 문화생활
운동과 휴식
외적인 아름다움과 느슨함
각각의 요소에서 균형을 찾는 것,
이 모든 게 합쳐져서 여유 있는 내가 된다.
그리고 마음과 공간에 여유가 있을 때
나를, 그리고 주변을 더욱 다정히 바라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