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이직]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이직 사유가 조직의 문제 거나 힘든 상황 때문이라면, 불평 대신 배운 점과 다음에 바라는 점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회사를 비난하면 오히려 내 협업 태도를 의심받을 수 있다. 솔직하되, 건설적인 태도로 말하는 것이 신뢰를 준다.
이직 사유가 부정적이더라도 그대로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상사가 너무 독단적이어서 견딜 수 없었다", "회사가 너무 보수적이고 답답해서 떠난다", "연봉이 너무 낮아서 참다가 그만둔다" 같은 표현은 당연히 면접관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면접관은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도 불평만 하는 거 아닐까?"라고 의심할 수 있다. 따라서 부정적인 이유를 성장의 맥락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현재 회사에서 많이 배웠지만, 더 주도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했지만, 이제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도전해보고 싶다", "현재는 B2B 도메인인데, B2C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직을 결심했다"는 식으로 말하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명확하고 긍정적으로 보인다.
부정적인 이유만 말하는 것보다, 새 회사에서 기대하는 점을 함께 언급하면 훨씬 설득력이 높아진다. "현재 회사는 의사결정 속도가 느려서 답답했다. 하지만 귀사는 빠른 실행력으로 유명하고, PM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귀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현재 회사의 문제를 인정하되 비난하지 않고, 새 회사에서 기대하는 점을 명확히 하며, "왜 우리 회사인가"에 대한 답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커머스 회사에서 빅테크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 "커머스 회사에서 빠른 성장 환경을 경험했지만, 이제는 대규모 데이터와 시스템을 다루는 경험을 쌓고 싶다"는 식으로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빅테크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경우 "대기업에서 체계를 배웠지만, 이제는 제품의 초기 단계부터 전체를 책임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할 수 있다.
이직 사유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비난하지 않는 것이다. "회사가 잘못했다"보다 "나는 이런 환경을 원한다", "모든 게 회사 탓"이 아니라 "나도 성장해야 한다", "과거에 뭐가 싫었다"보다 "앞으로 뭘 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번아웃이 이직 사유라면 "회사가 너무 야근을 시켜서 지쳤다"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서 많이 배웠지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속도로 일하고 싶다. 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한다고 들었고, 그런 환경에서 더 오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냥 싫었다"보다 "의사결정 권한이 부족했다", "팀 분위기가 안 맞았다"보다 "더 협업이 활발한 환경을 선호한다"는 식으로 말하면 더 설득력이 있다.
이직 사유가 부정적이더라도 솔직하게 불평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배운 점을 인정하고, 다음에 원하는 환경을 긍정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회사를 비난하지 말고, "나는 이런 걸 원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추천한다. 새 회사에서 기대하는 점을 함께 언급하면 더 설득력이 있다. 솔직하되 건설적인 태도로 말하는 것이 가장 신뢰를 준다. 이직은 "도망"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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