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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타킹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함께 썼습니다. 런던에 거주하며 그림도 보고 글도 씁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것이 주는 위안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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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직장인과 작가 그 중간쯤을 걷고 있습니다. 지나간 이야기들과 지금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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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과자점
일주일 중 가장 피곤한 목요일 밤에 위로가 되어줄 달콤한 구움과자를 굽듯. 이야기를 굽는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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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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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well
런던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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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
브랜드 마케터를 하다가 UX 라이터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 자꾸 결심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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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끼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런던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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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
빵과 커피에 관한 에세이를 적고 있습니다. Http://www.instagram.com/breads_eater @breads_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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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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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라
7년차 딩크 | 회사원 | Sincera 스페인어로 성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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