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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솔
삶 속에서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바라봅니다. 특히 영화에 대하여 사유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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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북녀
일상과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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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간호사작가이자 그림책성교육 전문가 정희정입니다. 최고그림책방을 운영하며, 하루의 일상을 그림책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주말 강의강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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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돌고 돌아 출판 마케터. 설계를 하다 책과 글쓰기에 빠져 마흔에 신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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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원
흐르는 시간 속, 제가 걸어온 과거의 길 위에서 조용히 에세이를 씁니다. 묵혀둔 기억들을 오늘의 시선으로 살며시 음미합니다. 마음에 잔잔한 여운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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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니
코로나로 벼락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자유롭게 살기 위해 재테크를 공부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종종 여행을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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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
있는 그대로의 고유명사인 삶을 원하며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는 말을 골라 글을 씁니다. 실화인지, 각색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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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삶의 경험과 철학적 깨달음을 패션 브랜드에 녹여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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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짓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 길고 긴 인터미션을 보내는 중입니다. 기분 좋은 후반전을 위해 지금의 다양한 감정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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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
서두르지 않는 일상을 추구합니다. 느리지만 오롯이 쓰고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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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빠른 말띠, 정원에 핀 꽃, 한번에 여러개씩, 외향적인 사람 중 가장 내성적, 어떤 방패든 뚫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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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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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in
문화와 외국어를 배우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살고 싶습니다. 틈만나면 어디론가 떠나 우연 속을 허우적대며 무언가 느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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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일기를 공식적으로 쓰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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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하
누구나 즐겁게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차(茶)와 함께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팀 <요즘다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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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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