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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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또는 예술가
일요일 또는 예술가. 가르치며, 읽고 쓰는 사람. 그 과정을 기록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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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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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black
5년차 비건 지향 / 에코 페미니스트 / 영화미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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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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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백
여행에 진심인 여자 매일을 여행처럼 사는 삶 여행중 발견한 빛나는 순간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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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이번 생은 읽고 쓰다 가겠습니다. 다음Daum 지식토스트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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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소설가
삶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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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저런 실패담이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언가를 시도하는 마흔아홉, 아홉수 여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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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온화한 이야기를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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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ung
Jung h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