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Youth Initiative Program
rosie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친구이다. 그녀와 나는 같은 같은 모둠이고, 우리는 막 아침과 관련한 모둠 청소를 끝냈다. 아침 모임을 하러 들어가는 중에 그녀는 내 앞에서 갑자기 귀여운 춤을 추었다.
학교 곳곳에는 과일 나무가 있고, 나와 momo와 rosie는 떨어진 열매를 주어서 먹거나 쨈을 같이 만들어서 먹기로 했다. 아침에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들을 주워서 먹는 것은 우리의 소소한 행복이다.
오늘 일정은 학교 주변 시설을 둘러보는 것이었다. 우리는 근처의 대안 은행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조합원은 마을 주민이며, 이 은행은 주민을 위해서 움직이는 협동조합 은행이다.
우리는 오전 내내 자연을 걸었다.
학교 근처를 둘러보고, 건물 안도 보고, 발도르프 학교 유치원도 보았다. 친구들과 함께 걷고 세상을 보았다.
한 건물에는 여러 모빌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친구들이랑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나의 룸메이트 rowen은 모빌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크로셰와 니팅도 할 수 있는 친구이다.
이 모빌도 참 예쁘다. 집안을 아름답게 가꾼 이들을 보면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짐작하게 한다.
아래에는 펠트로 만든 모빌이 있다. 나중에 학교에서 펠트 수업을 듣게 된다면, 만들어 보고 싶다.
나무의 곡선을 이용한 모빌도 있다. 한 아티스트가 말한 것이 떠오른다. 직선을 그리기가 힘들다면, 곡선을 그려도 괜찮다고. 삶에서 직선을 그리기 어려워도 괜찮다고, 구불구불한 곡선을 그리면 된다고. 독특하게도 그녀는 선 그리기를 인생에 비유하여 말했다.
탁자에는 화병이 있고 꽃들이 있었다.
천과 나무 조명이 천장을 장식하고 있다.
우리는 다시 ola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발도르프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신나는 소리를 내면서 놀고 있었다. 아이가 있다면 발도르프 학교에 보내는 것이 나의 꿈이다. 이 학교에서 와서 목표가 계속해서 늘어감을 체감한다.
꽃들도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을 찍었다.
장미가 정원에 아름답게 피어 있다.
학교 근처 유기농 근처에는 다양한 채소가 자라나고 있었다.
바이오다믹 농장도 방문하여 설명을 들었다.
농장에는 무수한 열매와 식물들이 있었다.
저 멀리 친구들과 alva가 보인다.
온실 안에는 꽃도 심어져 있었다.
도착하여 농장에서 설명을 듣고, 우리는 질문을 했다.
이 농장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식을 준비해주었다.
부엌에 우리를 위한 차, 사과, 과일이 놓여 있다.
나와 친구들은 이곳에서 충분한 쉼을 가졌다.
쉬는 시간 동안 나는 atlas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자신이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된 이야기, 자신이 김치를 만든 이야기, 자신이 다닌 학교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 카페에서 우리는 은행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듣는 동안 학교의 친구들은 공책을 꺼내서, 필기하기 시작했다. 발도르프 학교에서 온 친구들은 핸드폰 또는 노트북 작성보다 필기에 더 능숙해 보였다.
학교 근처 카페에서 파는 차는 모두 유기농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lilly는 나무로 만들어진 꽃 압축기를 사고 싶다고 오래동안 고민했다. 나는 이 압축기가 너무 예쁘다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창문에는 크리스마스 전구가 걸려 있다.
몇몇의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고 학교로 다시 돌아갔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걸어서 학교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 예쁜 열매도 보았다.
학교로 돌아와서 밥을 먹고, 방 정리를 하면서 오늘 하루를 돌아보았다.
울적한 날씨지만 우리는 꽃을 따고 정원을 돌본다. 정원을 돌볼 때는 울적한 날씨가 좋을 때가 더 많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의 정원 가꾸기는 사색을 하기에 좋다. 무궁무진한 친구들과 꽃을 따면서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나의 선택이 대다수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선택과 학교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그 모든 한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학교에 오는 것이 맞는 길이라고 믿는다. 좋은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은 직접 나의 손과 눈으로 경험해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삶과 선택은 내 자신만이 내릴 수 있고, 책임지는 것도 나 자신이라는 점을 안다. 그리고, 좋은 것은 나누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선택을 믿고 나아갈 수 있다. 나는 내가 삶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렸다는 점을 안다.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atlas가 꽃을 따는 것에 열중하고 있다.
정원의 가운데 부분에는 캐모마일 꽃이 있는데 우리는 이 꽃이 활짝 핀 것을 꺾어서 모은다. 그리고, 씨를 받아서 말린 후에 나중의 씨앗으로 저장한다.
부엌의 곳곳에는 우리가 모은 씨앗들이 나열되어 있다.
harrison, rosie, lilly가 꽃을 모으고 있다.
나의 룸메이트 rowen도 꽃을 모으고 있다.
꽃의 색은 주홍빛과 노란빛을 맴돈다. 바람개비 같은 꽃을 본다. 이곳에서의 모든 배움이 모든 학생의 필수 교육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정과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나믹 농장과 밥을 해먹는 것과 청소하는 것. 직접 손으로 글을 적고 그림을 그리는 것. 삶에 예술을 일상화하는 것. 일주일마다 달라지는 수업과 선생님, 학생과 선생님의 수많은 대화 시간. 이것은 모든 인간이 겪었으면 하는 덕목이길 바란다. 내가 이곳에서 받은 것을 어떻게 진정으로 나누어야 할까 진중하게 고민하게 된다.
꽃을 든 rosie이다.
너무 너무 예쁘다.
바구니에는 꽃들이 모여 있다.
친구들이랑 모여서 글을 적는 시간이 좋다. 이로써 나는 나의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고 믿는다.
ida와 두원씨가 웃고 있다.
이 다리는 학교가 가까워졌다는 신호이다.
나와 maria가 걸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한국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교수님께서 질문할 지시간을 강의에 남겨두지 않거나, 질문하는 학생을 보기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러나, 북유럽에서 공부하다보면 사소한 질문, 이상한 질문, 인생의 질문, 심오한 질문, 실용적인 질문까지 계속해서 손을 드는 학생들을 보곤 한다. 덕분에 나도 모르는 것을 깨닫고, 아직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은 질문을 하기도 한다.
아래는 은행에서 일하시는 분이 설명해주신 것을 정리했다.
membersbers and clients at the same time. and if you go to the big banks, they are always limited companies and they are on the stock exchange, meaning that you can own stocks in the bank, and when the bank makes a profit, you will get a financial return. but on the other side, you could be annoyed, because the bank is offering you a low interest rate on your savings and punishing you with a high interest rate on your loan, because they want to make a financial return. that’s their logic, because you’re so much into producing the financial return, and you do that by using money, for using people and planets to make it.
another thing is with sustainable banks is that we are all transparent. to us, the loan books are totally open. we can always tell who is in our books, who have we given a loan? and that’s why we can say, well, we have given a loan to a foundation which owns public and good buildings and everything. and then when you, of course, have a discussion with people saying, well, i don’t like this, or i like it, because there is always a discussion around sustainability and what it is. and of course there will be people saying, well, if we don’t like biodynamic farming or we don’t like cow production or whatever, there is always a discussion around what is actually sustainability. so transparency is a very important thing.
another important thing, i have mentioned already, is the triple bottom line, meaning people, planet and prosperity. so we look at all those aspects when we look at our clients, but we also do it when we look at ourselves, because we as an organization are a company as well, and we want to look into people and see them as much as possible.
another thing with this kind of banking is that we work with long term client relationships. and i have been around for many years now, so i know that the meaning of long-term relationships is when you have worked with a school or a garden or a farm for decades, and you are still in the same relationship. they take steps, they borrow money, they come into a crisis, they borrow more money, they pay it back, they take a new step and come back and borrow again. that’s the way you work with relationships. and that’s very true, because it’s not just a financial relationship, it’s a human relationship between the entrepreneur and the bank. and that’s another very important aspect.
some research has shown that this type of banking is sustainable in times of crisis as well. because, as i said, a big bank, if it fails, will be saved by the government, but sustainable banks are too small, they will never be saved. but if you look at their return over time, the return of a sustainable bank is actually higher than that of a big bank, because big banks go up and down, up and down, while a sustainable bank has a steady and decent profit over time. and if you go up and down, it’s because you take a lot of risks and are saved by the government. if you take that into account, they are not really profitable. sustainable banks take people into account.
and the last thing about this is that all these aspects of sustainable banking are not just communication. it’s really at the heart of the business. it’s every coworker’s duty to know it and embody it. because everyone can write this in a slogan, that’s very easy, but it’s a different story to actually walk the talk, because there is a lot of talk but not so much action in the banking system.
yeah, how can you imagine our internal decision-making process? like how we decide where the money flows and what kind of clients we take on? first, where we find them: free schools, initiatives for kids, sustainable energy, housing projects, collective building structures. that’s the starting point. then it’s up to our coworkers to act as gatekeepers and decide what to do. everything is discussed. and most cases are easy, because if someone comes with a non-organic farm, it will be a no. and we don’t get many of those applications because of how we present ourselves.
then we have the formal decision-making process. small credits are decided by a credit officer and a manager. larger credits go to a credit committee, and the biggest ones go even higher. every step must say yes. if one step says no, the loan is rejected.
can anyone choose us as their bank? yes, because legislation requires us to provide basic accounts. we cannot just refuse people unless there is suspicion of money laundering or we cannot verify them.
is the lack of a safety net why people hesitate? yes, partly. people think: where would i feel safer? with a big well-known bank or a small one? even though we can show that since 1996 we have had zero credit losses, people are still hesitant. also, as a small bank, we don’t have all the services like big banks do, because those are expensive to provide.
why are we still small? one main reason is that most people use the same bank as their parents. it’s a habit. but people could try putting some money in a sustainable bank to build trust over time.
is it more risky? in reality, no. there is a guarantee scheme (around 100,000 per client) that applies to all banks. but yes, big banks are more likely to be saved by governments.
about money: there are different types. lending money, which must be repaid; transaction money, used in everyday purchases; and gift money, which is given without expectation of return. gift money can have long-term, even lifelong impact.
we see ourselves as working within capitalism to change it. it’s more effective to change the system from inside than outside.
what causes a bank crash? mainly lending money to people or organizations that cannot repay. the deeper issue is human ego. the desire to be the richest or most powerful drives the system. to change the financial system, we need to address that. education is lacking. schools teach budgeting but not where money goes or its impact on the world. money is not the purpose. it’s a tool to create something. and it’s powerful. you can influence decisions with it. our biggest challenge is that we are too small. if we were bigger, we could do more. but we don’t aim to maximize profit, only to make a decent one.
what would you lose by choosing us? maybe convenience and some services. but you would gain transparency. you would know what your money is doing. big banks earn high profits by lending cheaply borrowed money at very high interest, especially in consumer loans. sometimes even to people who shouldn’t get loans. we don’t take such risks. we always require security, and that’s why we haven’t had credit losses. other banks may take more risk and earn more, but that’s a different approach.
(강의 노트)
일반 은행은 고객이면서 동시에 투자자일 수도 있습니다. 큰 은행들은 대부분 주식회사라서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고, 사람들은 그 은행의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은행이 이익을 내면 투자자는 돈을 벌게 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은행은 예금에는 낮은 이자를 주고, 대출에는 높은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결국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이용해서 사람과 환경까지 활용하며 수익을 만들려는 것이죠.
지속가능한 은행은 다르게 운영됩니다. 우리는 완전히 투명합니다. 누구에게 대출을 해주었는지,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항상 공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공 건물이나 좋은 목적을 가진 기관에 돈을 빌려주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유기농 농업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가능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는 항상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투명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 중요한 개념은 triple bottom line(people, planet and prosperity = 사람, 환경, 번영)입니다. 우리는 고객을 볼 때도 이 세 가지를 모두 고려하고, 우리 조직 자체에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단순히 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은행은 장기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 농장, 정원 같은 곳과 수십 년 동안 관계를 이어갑니다. 그들은 돈이 필요할 때 빌리고, 어려움을 겪으면 다시 빌리고, 갚고 나서 또 새로운 도전을 하며 다시 돌아옵니다. 이것은 단순한 금융 관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은행은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입니다.
큰 은행은 실패하면 정부가 구제하지만, 지속가능한 은행은 규모가 작아서 그런 도움을 받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은행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냅니다. 반면 큰 은행은 수익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그 이유는 위험을 많이 감수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가치들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닙니다. 누구나 말로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은행에서는 모든 직원이 이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럼 돈이 어디로 흐를지 어떻게 결정할까요? 우리는 먼저 이런 분야에서 고객을 찾습니다.
대안 학교
어린이 관련 프로젝트
재생에너지
주거 프로젝트
협동 건축
이후 직원들이 판단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쉽게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비유기농 농장은 보통 거절됩니다.
저희들의 의사결정 과정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작은 대출 → 담당자 + 매니저
큰 대출 → 위원회
아주 큰 대출 → 더 높은 단계
한 단계라도 반대하면 대출은 거절됩니다.
누구나 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네, 기본 계좌는 법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단, 자금세탁 의심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 은행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분적으로는 안전성에 대한 걱정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큰 은행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또한 작은 은행은 큰 은행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왜 아직도 규모가 작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습관입니다. 사람들은 부모가 쓰던 은행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은 금액부터 맡겨보며 신뢰를 쌓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은행은 더 위험할까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은행에는 약 10만 정도의 예금 보호 제도가 있습니다. 다만 큰 은행은 정부가 구제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돈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대출 돈 (반드시 갚아야 함)
거래 돈 (일상 소비)
기부 돈 (돌려받지 않는 돈)
특히 기부는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은행은 자본주의 안에서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시스템 밖이 아니라 안에서 바꾸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은행이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이유는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기 때문입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욕심(ego)입니다. 더 부자가 되고 더 강해지고 싶은 욕망이 시스템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금융 시스템을 바꾸려면 사람의 의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은행과 관련한 학교) 교육도 부족합니다. 학교에서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가르치지만, 돈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하지만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돈으로 세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은행의 가장 큰 문제는 규모가 작다는 것입니다. 더 커지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최대한의 이익이 아니라 적당하고 지속적인 이익입니다. 이 은행을 선택하면 무엇을 잃을까요? → 편리함이나 일부 서비스 하지만 무엇을 얻을까요? → 투명성 (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있기 때문) 큰 은행은 보통 싸게 빌린 돈을 높은 이자로 빌려주며 큰 수익을 냅니다. 심지어 대출을 받으면 안 되는 사람에게도 빌려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은행은 다릅니다. 항상 담보를 요구하고, 무리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출 손실이 없었습니다.
11, sweden,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