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반듯한 프레임 속에 우리의 기록이 새겨지다

네모난 카메라 속 우리

by 오알로하링



찍는 걸 좋아하고, 찍히는 걸 좋아하는 우리의 사진 속에 담긴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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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우리의 매일도 오르락내리락

아마도 당신이 아니었다면 절대 올라가지 않았을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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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Francisco


여행에서 원한 건 이거 하나였다. 자전거 타고 금문교 건너기.

세상에서 가장 편한 차림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온몸으로 받았던 그 날.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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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LG Twins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우리의 매 경기는 항상 일희일비하다.

어느덧 우리가 함께한 8번째 시즌 , 함께 좋아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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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알아가기


서로에 대해 100가지를 알고 있다면 오늘부터 101번째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소소하고 특별하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친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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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waii


물이 무섭다더니 5시간 내내 태평양 넓은 바다에 익숙해져 갔다.

가만히 있어도 모든 게 치유될 것 같은 그곳에 꼭 살아보기로 했다.

20년 후엔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 달이고, 1년이고 꼭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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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1:19


도란도란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조명 아래서 우리의 밤은 10시쯤 시작한다.

하지만 그 마저도 아까워 쉽게 잠들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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