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생명이 세상에 막 나오기에
두 시간은 참 충분한 시간이다
의로운 한 생명이 세상을 막 등지기에
두 시간은 참 아쉬운 시간이다
두 시간 남았다
이천 십구년 일월 일일
아쉽지도 설레지도 않은
이 두 시간은 참 애매한 시간.
오스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