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카이로 2021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오스만
Sep 04. 2021
사루비아, 엽서
빨간
우체통
옆에 핀
사루비아
하루 종일,
가을 햇볕만
앉았
다 갔다
가을이 보내온
엽서 한 장,
쏙 하고 뽑아
혀 끝으로
읽어보았다.
오스만
내 노래는 언제쯤 부를 수 있을까
저자
오스만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9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팔십, 팔도
한잔, 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