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경락Oazzang철유 Mar 1. 2021
난 낯가림이란 단어가 이상해.
낯가림이 아니고
삶에 대한 호기심 없음이
더 맞는 말 같아.
호스트를 하던 지난 10년부터
지금 까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더 신나.
이미 아는 편안함보다
새롭게 알아 가는 짜릿함이 더 좋아.
도대체 저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앞으로의 꿈은 뭘까?
막 궁금해서 미치겠어.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없으면
그런 열정도 없는 거잖아.
얼마 전 상담하러 온 치즈 장인.
우리나라에 그런 분은 흔치 않잖아.
그분과 부동산 얘기보다
치즈와 와인 얘기를 더 많이 했어.
수익률이고 뭐고
까망베르와 샤또 얘기가 더 잼있잖아.
아이가 새로운 사람을 봤을 때
우는 건 딱 한 가지 이유야.
아이 입장에서 봤을 때 못생겨셔야.
아이는 그렇다 쳐도
성인은 못생김의 거북함을
좀 참을 수 있잖아.
그러니 성인의 낯가림은
그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이
없어져서 그런 거 아닐까?
어쩌면 이어질지도 모를
이성 앞에서 낯가림이라니.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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