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오늘

by F와 T 공생하기

서울시내에 존재하는 계곡을 찾다 인왕산자락까지 찾았다.


허기를 달래려 서촌 시장에서 주전부리로 달래다 4명의 독일 사람들을 만났다.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주문하기 위해 수십가지의 메뉴를 통으로 번역하고 있다. 내가 아는 독일 사람 답다.

과거 독일사람들에게 수없이 많은 도움을 받고 큰 아들이 독일생임을 추억하며 메뉴 고르는 방법과 더불어 뜨거운 김치만두를 선물했다.


발걸음이 닿는대로 걷다 바로 그 책방에 이르러 멈춰 한참을 책 진열과 소개 사람들의 반응을 보았다.


[네이버 지도]
책방오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 1호
https://naver.me/FCBuKyM4



내게는 그 작은 책방 안에 한지로 고이 덮어 무슨 책인지도 모른 채 그녀의 책 소감만으로 구입해야 하는 것이 너무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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