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려면...

희로애락일까?

by F와 T 공생하기

출장 오며 책을 들고 다니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경우는 매일매일 톨스토이의 "지혜 달력"을 읽는 것도 벅찰 때가 있다.


1월 29일 오늘 그는 지혜와 제대로 된 이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지혜가 특별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성품이라 생각하지 마라. 모두가 지혜를 가질 수 있고, 따라서 모두에게 자연스레 올 수 있는 것이다.

지혜를 가진다는 것은 삶 속에서 우리의 목적을 알고, 그 목적이 실현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톨스토이


사람의 가치는 그가 가진 진실이 아니라 진실을 얻기 위한 노력에 의해 측정된다.

Lessing, Anti-Goeze


너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타인과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라. 타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너 자신의 마음을 들여야 보라.

Schiller, Xenia


무엇이든 이해하려면 들어가서 (몰입) 흠뻑 빠져봐야 한다. 달리 표현하자면 우선 그 무엇인가에 (매료) 홀려야 하고, 그것으로부터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야 하며, 황홀경, 실망, 열망, 그리고 냉각이다. 열정에 사로잡혀 있는 이는 아직 포획되어 보지 않은 것과도 같다. 각각 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나도 지혜로워 질 수 있고, 노력하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실망에 그칠 것이 아니라 열망을 유지하며 적절한 냉각이 필요해 보인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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