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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니엘영광 Apr 02. 2021

25. 내가 글을 쓰는 노하우 NO.1

나의이야기




 


 브런치에서 아주 짧게 글을 그리는 사람 
 김영광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브런치 작가로 등극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주위를 둘러보니

'나'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LIKE 300, 방문자 1,000명.


주위 사람들이 진솔한 글을 썼고
다양한 정보를 찾아 적었는데
LIKE!


나도 진솔한 글을 적었고
다양한 정보를 찾았는데
LIKE와 그 반대말 사이
어느 지점.


이게 지속되다 보니까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더 이상 비교하지 말아야지.


짧은 글을 그리고

당신에게 향기가 남는다면 

제게 아주 특별한 브런치 타임이 될 거예요.



글을 그리는 사람 

그림에 행복이 있는 사람.



제 그림이 다소 느끼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고추장 같은 빨간색이

필요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었지만










짧은 글을 그리고

당신에게 향기가 남는다면 

제게 아주 특별한 브런치 타임이 될 거예요.




















아주 짧게 글을 그리는 사람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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