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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은
임세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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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저의 거실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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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가끔 글 쓰고 싶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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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나
스물아홉에 결혼했고 서른에 이혼했습니다. 혼자서도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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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
울림의 순간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예쁨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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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 – 느린 아이의 엄마. 한국 공교육 안과 밖을 모두 경험하며, 다양한 교육 현장을 몸으로 겪은 실천적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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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영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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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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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삶의 조각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의 조각과 타인의 조각을 퍼즐처럼 맞춰나가면 혼자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멋진 작품이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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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로사
당신은 꿈이 있으신가요? 잊고 지낸 마음이 어느 날 조용히 말을 걸어왔어요. 사소한 감정이 스칠 때면, 조용히 받아 적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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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Boo
범부 : 산스크리트어 'pṛthag-jana'에서 유래해 '번뇌에 사로잡힌 중생'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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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끊임없이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 그리고 어떻게든 계속 쓰고 있는 사람 이제는 남에게 보여지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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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정
고수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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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담
단단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성취가 아닌 존재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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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후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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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allypark
프리랜서에서 거꾸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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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tammy
sunnytamm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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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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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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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화
유청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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